진안군 상전면 주민 소통 마을 좌담회 개최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 상전면이 김응일 신임 면장의 취임을 맞아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마을 순회 좌담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좌담회는 지난 24일 문화마을을 시작으로 상전면 관내 17개 마을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응일 면장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특히 여름철 폭염 대비 주민 행동 요령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별로 접수된 건의 사항과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밀착형 소통을 이어간다.

상전면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정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즉시 해결이 가능한 건의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며 발 빠른 소통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김응일 상전면장은 "면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담겨 있다"며 "이번 좌담회를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폭염 속 주민 안전 확보와 농어촌기본소득과 같은 핵심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