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3명바둑대회장려상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바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 3명이 지난 25일 열린 완주군수배 바둑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에는 임우주, 최강희, 박설희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바둑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마추어 4단인 조중길 기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은 바둑의 기본 원리부터 경기 규칙, 실전 대국 방법까지 꾸준히 익혀왔다.

반복적인 대국 연습은 학생들의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학생들은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대회를 위해 성실하게 연습에 임한 청소년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바둑을 통해 집중력, 사고력, 인내심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대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