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안·이·치장학회가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4일, 여수시는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숭고한 뜻을 담은 장학금 기탁 소식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이·치장학회’는 2022년 삼성안과 백종헌 원장, 다나연합이비인후과 유진 원장, 스마일치과 김정웅 원장이 뜻을 모아 설립했다. 장학회 명칭에는 세상을 맑은 눈으로 바라보고, 열린 귀로 경청하며, 건강한 입에서 나오는 따뜻한 말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장학회 공동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꾸준한 나눔은 2022년부터 매년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 분의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미래세대를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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