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중학교 36회 동문 7인,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전달 (순창군 제공)



[PEDIEN] 정읍중학교 제36회 졸업 동문 7명이 순창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순창군에 전달했다.

지난 24일 순창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오연필 GLS 정읍지점장을 비롯해 유명수, 오승옥, 이두형, 김종표, 김형준 대표와 최한신 소장 등 7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정읍 출신인 이들 동문은 평소 이웃 지역인 순창의 변화와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지역 간 상생 협력과 고향사랑 실천이라는 뜻을 함께 모아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탁에 참여한 동문들은 “정읍과 가까운 순창은 늘 정겹게 느껴지는 동네이자 함께 발전을 응원하는 지역”이라며 “순창의 새로운 변화와 군민들의 행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문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귀한 뜻을 모아주신 정읍중학교 제36회 졸업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