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주삼동 지역 어르신들이 중복을 맞아 지역 기업으로부터 보양식과 여름 과일을 선물 받았다.
금호석유화학 4개 계열사는 지난 24일, 주삼동 경로당 17곳에 약 500만원 상당의 삼계닭과 수박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의 말처럼 금호석유화학은 10년 넘게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오병구 주삼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주삼동 경로당 어르신들은 건강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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