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 완산구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완산구는 지난 24일, 262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해바라기봉사단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완산구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해바라기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임 구청장 부임 후 첫 만남으로, 향후 복지 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간담회에서는 하반기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과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장상을 수상한 해바라기봉사단에 대한 표창장 전달식도 진행됐다.
해바라기봉사단 우수연 회장은 "앞으로도 해바라기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숙희 완산구청장은 "해바라기봉사단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완산구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바라기봉사단은 명절 음식 및 밑반찬 나눔, 김장김치 지원, 사회복지시설 정기봉사, 폐지 수거 어르신 지원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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