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양시가 옥룡 솔밭섬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7월 27일,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줍깅DAY'가 실시되었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 관광객 발길이 잦은 옥룡 솔밭섬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천변과 산책로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줍깅'은 걷거나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번 줍깅DAY는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양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관광객에게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광양시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하여 시민 및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휴가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광양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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