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나눔 사업을 본격화했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1일부터 24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희망여름 착착착 건강한 보양식 릴레이 나눔’을 운영하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900만원 후원으로 마련되어,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 900세대에 건강 보양식이 전달됐다.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에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단체가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1차에는 가온봉사단, 2차에는 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 3차에는 대한적십자사 대덕구협의회가 참여하여 정성껏 보양식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 단체는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롯데칠성음료 대전공장 또한 이번 나눔에 힘을 보탰다. 200만원 상당의 생수, 이온음료, 과일주스 등으로 구성된 수분보충 꾸러미를 후원하여 보양식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는 여름철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지원으로 평가받는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준 자원봉사자들과 후원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과 수분보충 꾸러미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롯데칠성음료 대전공장은 폭염 대응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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