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을 깨우는 발명 연구소, ‘스킹의 발명노트’ 공주에서 만난다. (공주시 제공)



[PEDIEN] 여름방학을 맞아 공주 시민과 어린이, 가족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기획초대전 ‘스킹의 발명노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작가 사샤미우가 창조한 캐릭터 ‘발명가 도마뱀 스킹’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된다. 사샤미우 작가는 일상 속 사소한 고민과 즐거움을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따뜻하고 유쾌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전시의 주인공인 ‘발명가 도마뱀 스킹’은 세상에 없지만 있었으면 하는 기발한 발명품을 만들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캐릭터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스킹이 만든 ‘벼락 연필’, ‘구름 모자’, ‘속마음 거울’ 등 상상 속 발명품들을 직접 만나보며 그 기발함에 감탄할 수 있다.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전시 연계 상설 프로그램인 ‘사구아로 연구소’에서는 클레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발명품을 만들어보는 ‘Let's Make'와 자유롭게 상상의 발명품을 그려보는 ‘Let's Draw'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은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관람객이 상상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어린아이의 감성을 되찾고 유쾌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킹의 발명노트’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