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교 급식 현장의 위생 및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전국 각지 학교의 조리실무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특히 여름철을 맞아 빈번하게 발생하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요령을 숙지했으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교육을 받았다.
또한,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과 함께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조리실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 연수에서는 특별히 ‘영화 속 음식으로 만나는 행복 인문학’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딱딱한 직무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행복과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헌신하는 조리실무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급식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급식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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