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해체 공사장 7곳 안전 점검… 12건 조치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지역 내 건축물 해체 공사장의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25일간 관내 해체 허가 또는 신고를 마친 7개 공사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안전센터 전문가와 시·구 담당자가 포함된 점검반이 투입되었으며, 필요시 외부 전문가까지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준수 여부 △가설 시설물 설치 적정성 △감리 업무 수행 상태 △시민 불편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공사장 주변 안전 확보 미흡 등 총 12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되었다.

시는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지적 사항을 시정하도록 하고, 조치 결과까지 철저히 확인하여 잠재적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향후에도 대전시는 분기별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해체 공사장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