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에서 운영이 중단된 노후 건강체련관을 대체할 '서구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이 본격화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지난 24일 센터 건립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공사 준비 상황과 안전 대책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총사업비 229억원이 투입되는 서구반다비체육센터는 둔산동 1300번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3311.76㎡ 규모로 조성된다. 올해 10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수영장, 체력 단련장, 프로그램실, 탁구장, 휴게 공간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형 체육시설로 설계되어, 둔산권을 대표하는 복합 스포츠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서구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전문학 청장은 “착공 전까지 모든 행정 절차와 현장 점검을 완벽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공 과정에서도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제로를 최우선으로 책임감 있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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