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지난 23일,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630여 명을 격려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4월,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김해지역 20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들은 4일간의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 지원, 안내,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해단식은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격려사, 축사, 기념 촬영,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8명의 자원봉사자는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해단식은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봉사자들의 활동을 독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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