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송학동고분군, 고성박물관, 고성시장 일원에서 개최될 ‘2026 고성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7월 22일 고성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고성군 관련 부서를 비롯해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시장상인회, 고성오광대, 고성농요 등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 안전 관리, 교통 대책, 홍보 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유산상속자들의 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드론 라이트쇼 고분의 빛’을 비롯해 ‘해상보부상 스탬프투어’, ‘지역 예술인 공연’, ‘초등학생·지역작가 전시’, ‘프리마켓’ 및 ‘고성시장 야시장’ 등 총 6개 분야 13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야행은 송학동고분군과 고성박물관, 고성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야간 관광 동선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전국 각지의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행사를 준비하겠다”며 “고성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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