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복지분야 중간관리자 전문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20명의 훈련생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2일부터 시작된 훈련 과정은 사회복지사의 기본 자세와 인권 교육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기초 △사회복지 실천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 △직장 예절 및 소통·리더십 향상 교육까지, 취업과 근속에 필수적인 직무 소양과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훈련생들은 교육을 통해 복지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지역사회에 맞는 미래지향적 복지 정책 및 제도 방향을 습득하며 다양한 실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특히 복지 분야 재직자들에게는 사회복지사 1급 취득을 위한 발판이 되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소속 기관의 운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훈련생들이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갖추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복지 분야에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해 지역 복지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사업과 유관 기관 연계를 통해 원스톱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훈련생들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취업과 고용 유지를 실현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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