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내 꿈을 심다 미래를 키우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과 진로 탐색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을 배우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식물을 돌보듯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원예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담은 '꿈 이름표'를 직접 제작하며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덧붙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격려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적응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려는 창녕군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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