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하대동 행정복지센터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수사대와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지난 21일 저녁, 옛 숲속나라유치원 인근, 도래새미공원 주변, 상대주공아파트 인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12명의 시민수사대원과 직원들이 3개 조로 나뉘어 생활 쓰레기 배출 실태를 점검했다. 이들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음식물쓰레기 혼합 배출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 △배출 시간 위반 등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단속과 함께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불법 투기된 쓰레기에는 경고 스티커를 부착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환경 정비 참여를 유도하는 데 힘썼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쓰레기 악취와 해충 피해로 인한 주민 불편이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 시민수사대원은 “지속적인 순찰과 계도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은영 하대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하는 시민수사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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