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요촌동 지역발전협의회가 주민들의 기대 속에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3일 요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초대 회장으로 김만종 씨가 선출되었으며, 협의회 운영의 근간이 될 정관 제정,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협의회는 첫 공식 행보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 개최를 결정했다. 이는 지역 사회를 지탱해 온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를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만종 신임 회장은 “요촌동 발전협의회의 첫 걸음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30여 명의 위원들과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요촌동이 더욱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영애 요촌동장은 “동 발전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 주민 중심의 지역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역발전협의회의 공식 출범은 요촌동의 새로운 도약과 주민 화합을 이끌어 갈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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