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한 해충 방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노후화된 주거 환경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 11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하여 추진됐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협의체는 전문 방역업체와 손잡고 매월 1회씩 총 3회에 걸쳐 집중적인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해충이 기승을 부리는 장마철과 폭염 시기에 맞춰 진행된 이번 방역은 모기, 바퀴벌레, 지네 등 여름철 불청객들을 효과적으로 박멸하는 데 주력했다.
이로써 대상 가구의 위생 상태는 크게 개선되었으며, 사업 지원을 받은 주민 장 모 씨는 "오래된 집이라 여름만 되면 벌레 때문에 잠을 설칠 정도였다"며 "전문 방역 후 벌레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올여름은 안심하고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는 단순한 방역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민관협력 복지 사업의 성과를 보여준다.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해충 방제 사업 외에도 주거 환경 개선,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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