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전국 평가에서 3개 분야 석권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창녕군은 경남지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3관왕 수상은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 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이다. 특히,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복수 분야에서 군부 유일 A등급을 획득하며 13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창녕시니어클럽은 단일 유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으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이어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3관왕 달성은 군과 수행기관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43개 사업단 운영과 3011명의 일자리 사업량을 확보하며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창녕군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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