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의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이 전국 최고의 공공 캐릭터 자리를 놓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3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 너머 친구들'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참가해,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고의 캐릭터를 가리는 자리다.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 탄생한 '산 너머 친구들'은 이미 군민들에게 친숙한 얼굴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이 캐릭터는 올해 대상 수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는 오는 8월 21일까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할 수 있다. 매일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해 '산 너머 친구들'을 향한 응원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산청군은 더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군청 홈페이지와 SNS는 물론, 군청 및 주요 시설에 홍보 배너를 설치했다. 특히 산청관광 인스타그램에서는 투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에게 '산 너머 친구들' 인형과 파우치 등 푸짐한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동의보감촌 내 굿즈샵에서는 현장 투표 인증 시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군민의 소중한 한 표가 산청을 전국에 알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매일 투표에 참여해 '산 너머 친구들'과 함께 응원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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