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소득조사 참여농가 현장 방문·지도 실시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산물 소득조사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지도를 본격화한다. 이번 조사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조사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는 전체 42개 참여 농가 중 작목별 표본으로 선정된 20개 농가를 직접 방문한다. 하계작물 6농가, 동계작물 7농가, 지역조사작물 7농가가 대상이다. 소득조사 담당자 2명은 농가를 방문해 경영기록장 작성 실태를 꼼꼼히 점검한다. 총수입, 생산량, 판매단가, 자재 및 노동 투입량, 경영비 등 소득조사 항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이나 오류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지도는 단순한 자료 점검에 그치지 않는다. 농가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각 농가에 필요한 맞춤형 경영 지도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농가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농산물 소득조사는 농가의 경영 성과와 생산비, 소득 수준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 자료는 향후 농업 정책 수립과 경영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따라서 정확한 경영기록과 조사 자료의 신뢰성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소득조사는 농업인의 경영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농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조사 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기록 습관 정착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