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될 제20회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7월 22일 오전 11시, 책둠벙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열린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올해 축제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적인 행사 일정, 배추 재배 계획, 자원봉사자 운영 방안, 후원금 모집 전략 등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전반적인 사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는 단순한 김장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 각종 기관, 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고성군 대표 나눔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행사는 직접 배추를 재배하고 후원받은 배추를 더해 약 1만 포기의 김치를 담그는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민관협력 나눔 사업으로, 정성껏 만든 김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000여 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매년 9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 축제의 20주년을 맞아, 김성진 대표위원장은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가 20회를 맞기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역할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20년간 이어온 고성군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곽은주 주민생활과장 또한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의 겨울을 함께 준비하는 고성군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라며 "20주년을 맞은 만큼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원봉사 참여와 물품 및 후원금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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