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 사업은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2일, 협의체 위원 13명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선풍기를 전달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오오남 민간위원장은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발 벗고 나서 준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준호 추부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풍기 전달에 힘써준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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