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홍천군이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7월 16일 서면 모곡밤벌유원지와 팔봉산 관광지를 방문,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요원 운영 실태, 안전시설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신 군수는 서면 내 밤벌길과 한치골길 일대 2개소를 찾아 안전요원의 근무 태세와 구명장비 비치 현황, 위험 구역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재 홍천군은 서면 지역 물놀이 관리지역 26곳에 총 83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평일에는 관리 지역별 1명씩 배치되지만, 이용객이 많은 주말에는 주요 지역에 2명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순찰을 이어가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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