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감사관을 투입, 합동감사를 실시한다. 올해 감사 대상 3개 단지 중 두 번째 감사 대상지로 '화성리버빌 1차'가 선정됐다.
이번 감사는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노무사 등 16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 전문감사관' 중 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공동주택 회계처리의 적정성, 공사·용역 계약의 공정성, 관리주체의 업무 수행 적정성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을 면밀히 살핀다.
앞서 영주시는 상반기에 이미 1개 단지에 대한 감사를 완료한 바 있다. 감사 결과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지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영주시는 이번 합동감사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관리비 집행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입주민과 관리주체 간 분쟁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은 입주민의 권익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감사관이 참여하는 합동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전한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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