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가 국도5호선 문정교차로의 만성적인 병목 현상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오는 7월 29일 오후 1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시행기관인 영주국토관리사무소가 주관하며, 공사 착수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업 계획, 공사 일정,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 등을 상세히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도5호선과 시가지 주요 도로가 만나는 문정교차로는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병목 현상으로 인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이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개선 공사 사업 계획과 함께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영주국토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사업 완료 후에는 문정교차로 일대의 병목 구간이 개선되어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차량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통행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문정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은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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