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8월,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농업 경영 능력을 고도화하고, 미래 농업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카데미는 '농업경영'과 'AI 리터러시' 두 가지 핵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농업경영 과정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실질적인 경영 전략 수립, 심층적인 경영 분석, 그리고 사업 계획서 작성법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주목받는 것은 'AI 리터러시' 과정이다.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 과정에서는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농업 분야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실습 위주로 교육한다. 농업 경영 및 사업 계획 수립에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배우며,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7월 27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천안시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센터 누리집에서 더 자세한 교육 내용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교육운영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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