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예술의전당이 개관 14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국립오페라단의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무대에 올린다.
'피가로의 결혼'은 200여 년 전 초연 이후 지금까지도 전 세계 오페라 극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명작이다. 이 작품은 결혼을 앞둔 하인 피가로와 수잔나, 그리고 알마비바 백작 부부를 둘러싼 사랑과 질투, 권력 다툼을 유쾌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낸다.
빠르게 전개되는 극적 구성과 아름다운 아리아, 완성도 높은 앙상블은 '피가로의 결혼'이 가진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페라 제작 기관인 국립오페라단이 참여해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제작진이 만들어내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정통 오페라의 품격을 관객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