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도시공사가 디지털 기술을 전면 도입하며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기존의 정기 점검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과 스마트 균열 측정기와 같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접근이 어려운 조명 타워, 건물 상부, 옹벽 등은 드론을 통해 정밀하게 점검하여 안전 관리의 정확도를 높인다.
특히, 주요 균열 발생 구간에 스마트 균열 측정기 설치를 지난해 5개소에서 올해 30개소로 대폭 확대했다. 이 장비는 균열 폭과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시설물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징후를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이를 통해 천안도시공사는 시설물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점검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확보하여 잠재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집중한다. 공사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관리 범위를 점차 넓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완성하고, 전반적인 안전 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신광호 사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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