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6년 의료급여사업 읍면 담당자 간담회 개최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2026년 의료급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2일 청양읍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는 읍·면 복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수급자 지원 체계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사업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오가며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오는 12월까지 시행되는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매일든든, 약속달력’에 대한 집중적인 안내가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사업은 의료급여 담당자, 의료급여관리사, 읍면 복지담당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관내 의료급여 수급자 중 다빈도 외래 이용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약달력 지원과 체계적인 밀착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올바른 복약 습관을 정착시키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강화하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청양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수급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의료급여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