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운영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들의 자활역량 증진과 운영 전문성 등 16개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자활근로사업과 자산형성 지원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참여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체계적인 사례관리 운영 역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지역자활센터가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군산시 역시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자활센터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도영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성과가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참여자와 직원들의 헌신, 군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실임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활서비스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