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정산면 송학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청양군 제공)



[PEDIEN] 충남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새 마을회관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지난 22일, 현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홍렬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마을 지도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번에 새롭게 건립된 송학리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182.64㎡ 규모로 지어진 이 회관은 이제 주민 회의, 어르신들의 쉼터, 각종 마을 행사 등 다목적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현대식 시설은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송학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화합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새 마을회관은 송학리 주민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