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청 볼링동호회가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볼링대회에서 군부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주최로 지난 6월 27일 열렸으며, 총 1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시·군부로 나뉘어 4게임씩 진행되며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봉화군청 볼링동호회는 쟁쟁한 상대들을 제치고 군부 2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젊은 패기로 뭉친 신입 회원들과 바쁜 업무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한 기존 회원들의 합심이 만들어낸 결과다. 봉화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진행된 꾸준한 훈련은 회원들의 기량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전에서도 전체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봉화군청 볼링동호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전호철 봉화군청 볼링동호회 회장은 "월 1회 월례회를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체력 증진은 물론, 직장 생활의 활력소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퇴근 후 자주 모여 실력을 키우고 있으며, 이번 대회 결과를 발판 삼아 내년에는 반드시 1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볼링을 통해 봉화군을 널리 알리는 데도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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