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조감도 (당진시 제공)



[PEDIEN] 스마트팜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농업인을 위한 전문 교육이 당진시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당진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16회, 64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제2기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의 기초 이론 학습에서부터 환경 및 양액 관리, 그리고 각 작목별 재배 기술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병행하여 현장 운영 역량을 갖춘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에서 진행된다. 교육생으로 최종 선발되기 위해서는 80% 이상의 출석률, 90% 이상의 실습일지 제출률, 그리고 100% 완성도의 최종보고서 및 운영계획서 제출이라는 엄격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러한 요건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청년층을 우선 선발하며, 청년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중장년 등 기타 대상자로 잔여 인원을 충원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은 1차 자격요건 확인과 2차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며, 예비자는 20%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2일까지 10일간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교육 신청서와 영농계획서이다. 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스마트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