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아산에서 세계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산시는 아산시청소년재단 주관으로 '2026년 아산시 청소년 국제 교류 캠프' 개회식을 22일 순천향대학교 유니토피아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8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아산시 청소년 20명을 비롯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미국, 헝가리 등 자매결연 도시에서 온 청소년 50명과 지도자 40명까지 총 110명이 이번 교류에 참여한다.
이번 국제 교류 캠프는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상호 우호 증진의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장영실과학관, 온양전통시장, 도고파라다이스 등 아산의 주요 명소를 방문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깊이 있는 이해를 쌓게 된다.
이현경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은 이번 캠프가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더욱 빛내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캠프 참가 청소년들이 아산의 문화관광 홍보대사가 되어 시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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