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 피서철을 맞아 예천 용궁역 테마공원이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오는 7월 23일부터는 토끼, 자라, 용왕 캐릭터를 활용한 여름 바캉스 테마 도안이 새로 비치된다. 이와 더불어 지역의 아름다움을 담은 '예천 8경'과 국보 '개심사지 오층석탑' 도안도 새롭게 추가되어, 방문객들은 컬러링북 체험을 통해 예천의 주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에는 용궁역사 내에서 주말 특별 인형극 '도리도리 뱅뱅이'가 열린다. 이 공연은 몸이 불편한 동물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궁역 테마공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키링 만들기, 컬러링북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인형극, 마술쇼, 버블쇼를 번갈아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용궁역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새롭게 단장한 컬러링북과 유익한 인형극을 통해 시원하고 알찬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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