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평생학습관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평생학습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문해교육사 3급 과정과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총 2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해교육과 노인 대상 인지 활동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교육 현장에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치열한 교육 과정을 거쳐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한 12명은 비문해 성인, 저학력자,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 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13명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 지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다채로운 인지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자격 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평생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었다”고 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군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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