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가 오는 8월 1일부터 하소동에 위치한 고속버스 중간정류장을 롯데마트 제천점 인근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지난 2010년 12월 개설된 이후 13년 만에 장소를 옮기는 이번 결정은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교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하루 평균 약 120명의 이용객이 이용하는 하소동 고속버스 중간정류장은 기존 CU 편의점 앞에서 롯데마트 제천점 앞으로 자리를 옮긴다. 시는 이번 이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현수막과 안내문을 설치하는 한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운수업체를 통해 변경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하소주차타워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정류장 이전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를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변경되는 정류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전 이후에도 현장 안내를 지속하고 이용 불편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이전이 고속버스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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