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충주시 지현동과 봉방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제철 과일 나눔 행사가 연이어 열려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20명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수분을 보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과일 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폈다. 강수묵 협의회장은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 날,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중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찾아 시원한 수박과 참외 등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과일을 나누어 드리며 폭염 속 건강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안부를 세심히 챙기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시원한 과일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미 봉방동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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