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는 갱년기를 맞은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까지 '한의약 갱년기 건강밸런스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들이 겪는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45세부터 65세까지 상주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며, 오는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한의약에 기반한 건강 관리법을 배우고, 웃음치료, 싱잉볼 명상, 힐링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우울증 예방에도 힘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 우울증 예방 특강을 실시하며, 필요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갱년기 여성의 정신 건강 관리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상주시 건강증진과 김민선 과장은 “갱년기는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시기”라고 강조하며, “이번 건강밸런스교실이 지역 여성들의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