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실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보건소가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미녀와 아토피 왕자' 인형극 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7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총 6회에 걸쳐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인형극은 소아·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조기 예방과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어린이들이 딱딱한 교육 대신 쉽고 재미있게 예방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공연에서는 아토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관리, 생활 환경 조성, 효과적인 목욕법 등 구체적인 예방 관리 수칙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어릴 때부터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보건소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에게 알레르기 질환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상주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만성 질환 예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