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오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문학관, 호암어린이도서관, 야현작은도서관 등 3곳에서 '2026년 여름 방학특강 및 독서교실'이 진행된다.
이번 방학특강은 단순 공예와 키링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 6개 강좌를 포함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캐릭터 제작과 디지털 드로잉 강좌도 새롭게 선보인다. 디지털 프로그램은 2개 강좌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4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둘러야 원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열리는 여름 독서교실은 '책으로 만나는 엄마, 아빠 관찰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8월 4일부터 7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문학관에서 펼쳐진다. 4일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가족 관련 도서를 읽고, 이를 바탕으로 한 관찰 및 표현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독서교실 과정 수료자 중 우수 학생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여름 독서교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충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과 독서 활동을 통해 의미 있고 알찬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일정 확인 및 수강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도서관으로 직접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