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평가한 이번 평가는 참여자 자활역량, 사업단 운영 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 협력 활성화 등 5개 분야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안동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자활사업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16개 자활사업단 중 다회용기 세척 사업단은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교육과 사업 운영,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어우러져 이룬 성과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활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자활 현장에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임을 언급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도 선정되어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