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한신더휴어린이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업무협약 체결 및 후원금 전달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을 확보했다.

지난 22일,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한신더휴어린이집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과 함께 한신더휴어린이집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복지 사업비로 72만원을 전달했다.

협약에 따라 한신더휴어린이집 교직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다. 이들은 위기 징후가 보이는 가정을 조기에 발견하고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연계하는 인적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명옥 한신더휴어린이집 원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교직원들과 함께 아이들과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며 위기 가구 발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협력을 결심해 준 한신더휴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온양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