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총 4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청소년 쿠키랩’에서는 직접 버터쿠키와 스콘, 휘낭시에 등을 만들며 제과 체험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멘사 추천 보드게임’ 프로그램은 전략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으로 채워진다.
이와 함께 ‘양말목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에서는 환경 교육을 받고 양말목을 활용해 티매트와 꽃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이어진다. 업사이클링 및 나눔 활동 참여자에게는 e청소년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영동군 홈페이지 교육신청 또는 전화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한편,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갈 분야별 시간제 강사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청소년 쿠키랩, 멘사 추천 보드게임, 양말목 업사이클링으로 각 1명씩이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청소년 대상 강의 경력이 1년 이상인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강사 지원은 같은 기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30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관심 있는 청소년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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