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대 조성광 화서면장 취임식 개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화서면에서 제45대 조성광 면장의 취임식이 7월 22일 화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장단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면장의 부임을 축하하고 향후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조성광 신임 면장은 1991년 건설과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총무과, 동성동, 모동면, 의회사무국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특히 스마트농업과장과 문화예술과장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서면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취임사에서 조성광 면장은 화서면이 가진 '충과 효의 전통'과 '역사, 문화, 우수한 농산물'이라는 자랑스러운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전통과 자긍심을 이어가는 동시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면장실의 문턱을 낮춰 주민들과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면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장들과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답을 찾아가며, 모두가 살기 좋은 활력 넘치는 화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