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암푸드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충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삼계탕 1,400개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23일 시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을 통해 이루어졌다.
전달된 삼계탕은 건강 관리가 필요한 관내 독거노인, 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무더위와 재해로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건강을 전하려는 노력이다.
김현수 천암푸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이동석 충주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암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충주시 산척면에 위치한 천암푸드는 삼계탕, 도가니탕 등 육가공품을 생산하는 전문업체다. 2020년 충주시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해왔다.
특히 천암푸드는 지난 4년간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제조업체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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