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영동군지부가 오는 8월 23일까지 양산면 송호관광단지에서 ‘피서지 독서문화시설 및 안내봉사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송호관광단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1000여 권의 도서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3일 열린 개소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 및 문고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운영의 시작을 축하했다. 센터는 도서 대여뿐만 아니라 구급약품 지원, 관광 안내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센터 운영진은 관광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새마을문고영동군지부는 매년 이 사업을 통해 피서객들에게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순복 회장은 “피서객들이 독서를 통해 휴식과 여유를 즐기고 다양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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