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바다처럼 청량한 청렴 캠페인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수련원을 찾는 대전교육가족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수련원 직원들은 입소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직접 제작한 청렴 물티슈를 나누어 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캠프 및 각종 수련 활동 참여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직원들이 순환하며 청렴 피켓을 드는 퍼포먼스는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직장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직원 연수를 강화하는 등 내부 청렴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박동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은 “이번 청렴 캠페인 활동이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수련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수련원의 투명한 운영 의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내부적으로도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다각적인 노력을 보여준다.